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키 나츠키 (문단 편집) == 다른 아이돌과의 관계 == 키보드 담당인 [[후유미 쥰]]과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로 쥰을 거의 집착에 가까운 수준으로 쫓아다닌다. 아이돌이 된 이유도 쥰의 곁에서 그 음색을 듣고 싶어서일 정도로 처음엔 아이돌 그 자체에는 흥미가 전혀 없었다. 본인은 그저 쥰이 웃으면서 피아노를 친다면 그걸로 족하다고. 심지어 제1회 총선거에선 자기 대신 쥰을 뽑아달라는 대사가 나올 정도.(...) 제2회 총선거 홍보 기간에 나온 유닛 내 공식 관계도에서 나오기를 쥰에 대한 마음은 동경이라는 모양. 허나 제1회 총선거 때의 대사와 달리 제2회 총선거 땐 쥰에게도 지고 싶지않다고 하는 등 쥰처럼 점점 아이돌 활동에 열의를 갖는 모습이 보인다. 작중 대사의 절반 이상이 쥰과 관계될 정도인데다 심지어 나츠키의 과거가 나온 만화의 제목부터가 '[[후유미 쥰|내 히어로]]는 피아노를 잘 쳐'(...)다. 아이돌을 시작한 계기가 다른 아이돌에 있는 경우는 W의 [[아오이 쿄스케]] ([[아오이 유스케]]), F-LAGS의 [[츠쿠모 카즈키]]와 [[카부토 다이고]] ([[아키즈키 료]]) 도 있지만 이 둘의 관계에 대한 묘사가 조금 더 직접적이다. 나츠키의 통상호에는 모종의 사고로 피아노에 대한 꿈을 접은 쥰을 두고 '자신이 쥰으로부터 피아노를 빼앗았다' 라고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, 이는 초등학교 무렵 하교길에 쥰으로 착각당하여 납치당할뻔 한 것을 쥰이 구해주고 대신 상처입었기 때문. [* 이세계 아서왕 성배전설 이벤트. ] 나츠키는 이 사건으로 쥰이 피아노를 치지 않게 되었다고 믿었으나 후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쥰이 진짜 피아노를 치지 않게 된 이유는 [[어머니|전혀 다른 이유였다.]] [[분류:아이돌 마스터 SideM]][[분류:High×Joker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